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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trings

soybang 2012. 3. 17. 14:58
언젠가부터 쓰고 싶었던건데 못썼던..
이제 더이상 그뒤에 무언가 바라거나 올거란 생각없이는 내가 원하는 행동을 못하게된..
답답할수도 있는..
언제나 한결같을수 없는..

바라는게 무엇이었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