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언니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냥 언니가 아니라,
우리언니가 있어서 다행이다.
난 거의 나보다 나이많은사람은 어려워해서
동갑이나 어린사람들이 더 좋지만,
언니는 나보다 네살이나 많아도
언니랑 있으면 즐겁다.
언니처럼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도 없고
나를 많이 아는 사람도 없는것 같다.
아! 마이클도 나를 많이 이해해준다.
근데, 마이클은 여자가 아니니까 패스.
그녀랑 있으면 재밋다.
우린 비슷하면서로 다르고
통하면서도 개인만의 뷰가 있고
서로 내가 맞다, 내가 맞다 그러지 아니하며
상대방에게 똑같이 생각하게 하려하지 않아서
우리사이는 좋은것 같다.
그렇다고 맨날 사이가 좋은것도 아니다.
가끔 소리 지르며 싸우고 때리고
난리부르스를 한바탕씩 할때도 있다.
하지만 그런날도 있어서 더 좋다.
맨날 하하호호 좋기만 하면 얼마나 지겨울것인가.
이렇게 말하면 큰언니가 섭섭하겠지만
그래도 난 작은언니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
이렇게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고,
언니가 부럽다
ㅋㅋㅋ
그냥 언니가 아니라,
우리언니가 있어서 다행이다.
난 거의 나보다 나이많은사람은 어려워해서
동갑이나 어린사람들이 더 좋지만,
언니는 나보다 네살이나 많아도
언니랑 있으면 즐겁다.
언니처럼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도 없고
나를 많이 아는 사람도 없는것 같다.
아! 마이클도 나를 많이 이해해준다.
근데, 마이클은 여자가 아니니까 패스.
그녀랑 있으면 재밋다.
우린 비슷하면서로 다르고
통하면서도 개인만의 뷰가 있고
서로 내가 맞다, 내가 맞다 그러지 아니하며
상대방에게 똑같이 생각하게 하려하지 않아서
우리사이는 좋은것 같다.
그렇다고 맨날 사이가 좋은것도 아니다.
가끔 소리 지르며 싸우고 때리고
난리부르스를 한바탕씩 할때도 있다.
하지만 그런날도 있어서 더 좋다.
맨날 하하호호 좋기만 하면 얼마나 지겨울것인가.
이렇게 말하면 큰언니가 섭섭하겠지만
그래도 난 작은언니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
이렇게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고,
언니가 부럽다
ㅋㅋㅋ